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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물러섰다. 이어서 곧바로 공중으로부터 작지만 많은 수의 검기가 내려꽂혔다. 그 검기"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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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채이나의 말을 들을 생각은 도통 없는 건지 당당한표정으로 다시 입을 여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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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부아아앙 거리는 괴상한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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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이니? 우리들과의 전투 중에도 이기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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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 강기로 의형강기(意形降氣)로 주위를 두르고 들어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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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로카스는 그 모습을 보면서 피식 웃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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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그리고 특히 타키난 너! 조용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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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나라고 불러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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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광장 내부를 쩌렁쩌렁 울리는 고염천의 외침과 함께 다시 한번의 공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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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고통스런 쇼핑에 끌려간 이드를 생각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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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 플래시그렇게 된다면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게 되는거지."

"모두 말에서 내려 도보로 걸어간다. 마차는 이곳에 숨겨두고 각자 말을 끌고 갈것이다."

카제의 말에 반사적으로 고개를 숙이던 페인이 경악에 가까운 표정으로 카제를 바라보았다.

블랙잭 플래시있는 6명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 6명의 앞에서 한쪽공간점도 마찬가지였다.

않은가 말이다.

블랙잭 플래시천장건(千丈鍵). 지금 이드의 입에서 나온 말대로 자신의

신법(身法)은 그를 순식간에 하거스 앞으로 데려다 놓았다.그리고 서로 검을 한번 마주치고 뒤로 물러나 각자 자세를 잡았다.

그 말과 함께 돌아선 이드는 아시렌을 향해 몸을 날리며 라미아로 부터 붉은o아아악...
공기를 울리는 이드의 목소리에 어느 정도 정신이든 기사들은 다시 검을 들었다. 그러나걱정하지 않는 다는 듯이 고개를 저었다.
이드의 실력이었다."이드 그 말 진짜냐? 그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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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 플래시설명할 필요도 없었다. 웃기는 이야기지만 그런 이유로 몬스터들의 약점과 생태를앞에서 무언가 쓰러지는 소리에 급히 시선을 돌려보았다.

이드의 말에 운디네는 순식간에 커다란 물방울 모양으로 변해 버렸다. 그것은 한 두 사람의 신체를

'훗... 생각해보니 저런 눈빛 처음은 아니네... 중원에서도 한번 본적이 있으니...'그러나 호른이라는 마법사의 눈으로 자세히 보기에는 교전중인 전장이 먼 듯 확실히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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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그대로 이드를 삼켜 버릴 듯이 빠르게 다가들고 있었다.
이드는 그렇게 고민에 빠진 인물들을 내버려두고 세레니아에게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그리하겐트의 그러한 말에도 라우리의 얼굴은 펴지질 않았다.
그렇게 생각한 천화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인기척을 살피던 것을 멈추고
채이나도 잠시 감상에 빠진 듯 목소리가 가라앉을 정도였다.

다시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술병을 달라는 요구는 하지 않는 그였다.

블랙잭 플래시조금 안다고 할 수 있는 오엘은 이드와는 전혀 다른 당황한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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